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취소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취소 결정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202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코로나19 여파로 전격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운영위원회 의견수렴을 거쳐 11일 위원회의에서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개최 취소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겨울철 대표 먹거리 축제로 해마다 40만명 이상 방문하는 울진의 대표 축제이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하고 있다.

오성규 울진군 해양수산과장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인 만큼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결속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