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훌륭한 스승이 될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선생님이었으면 훌륭한 스승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17만4천210표 중 6만8천891표(39.54%)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영탁에 이어 2위 정동원 6만2천186표(35.70%), 3위 김희재 1만3천971표(8.02%), 4위 임영웅 1만3천337표(7.66%), 5위 박서진 1만193표(5.85%), 6위 박장현 2천128표(1.22%), 7위 길병민 1천737표(1.00%), 8위 고은성 1천395표(0.80%), 9위 고우림 244표(0.14%), 10위 김호중 128표(0.07%)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로 갈래'를 공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복 먹으로 갈래'는 공개 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