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미만한 '슈퍼 파리' 브라질서 발견…길이 무려 6cm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발견된 몸길이 6cm의 슈퍼 파리. 사진 페이스북 Edson Ventura 캡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발견된 몸길이 6cm의 슈퍼 파리. 사진 페이스북 Edson Ventura 캡처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해변에서 몸길이 6cm에 달하는 '슈퍼 파리'가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각) 브라질 G1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슈퍼 파리'는 지난 16일 상파울루주 페루이비시에 속한 대서양 해변에서 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매미 크기만한 파리에 놀란 주민은 즉시 이를 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생물학자 에드슨 벤투라는 해당 파리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큰 파리 중 하나"라며 "유충 때 나무줄기 안에서 나무를 갉아먹으며 성장하기 때문에 '나무 파리'라고도 불리는 희귀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파리는 성체가 됐을 때 번식에 필요한 만큼만 살고, 스스로 먹이도 섭취하지 않아 생존 기간이 매우 짧다는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탓에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파리도 죽은 상태였다.

발견된 슈퍼 파리의 표본은 상파울루 생물연구소로 이동됐으며, 그곳의 곤충 전문가들은 슈퍼 파리의 신체와 생존 방식, 번식 등의 특성을 연구해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