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박태우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수필집에는 우리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 같은 46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가족과 고향, 일상을 꾸밈없이 소박하고 정감있게 그려낸 작품은 소소하고 익숙한 우리네 삶의 풍경을 눈에 선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랑과 인정이 뭉근하게 배어나오는 잔잔한 웃음과 공감이 가는 에피소드가 책장을 계속 넘기게 한다.
조병렬 수필가는 "박태우 수필은 따뜻하다. 따뜻함 속에는 인간미가 넘치고 인정이 물씬 풍긴다. 그래서 그의 수필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즐겁고 푸근해진다. 읽을수록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동행하며 글맛에 빠져든다"고 평했다.
박 작가는 기자 생활 33년을 마감하고 2021년 12월 정년 퇴임했다. 저서로 '실전 미디어 글쓰기', '한국의 맛'(공저) 등이 있다. 256쪽,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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