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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총회 필드트립 프로그램, 영주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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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분야 석학들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풍기인삼시장 방문

영주시청 산림과 직원들이 대전 산림청을 방문, 필드트립 행사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산림과 직원들이 대전 산림청을 방문, 필드트립 행사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세계산림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산림 관광 프로그램인 필드트립 행사가 경북 영주에서 열린다.

세계산림총회(WFC) 준비기획단은 지난 22일 대전 산림청에서 영주시청 산림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 부대 행사인 필드트립 행사 준비사항을 협의했다.

필드트립 행사는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지난해 12월 산림청이 주관한 필드트립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에서 산림관련 장·차관급과 대학교수, 산림관련 전문가 등 7천여 명이 참석하는 산림분야 최대 행사이다. 필드트립은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추진하는 산림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필드트랩 프로그램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풍기인삼시장 등을 방문, 체험하는 것으로 짜여졌다.

영주시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환영식과 만찬을 계획하고 있고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지에서는 전통 민속 공연 등을 준비 중이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필드트립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영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면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손님을 맞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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