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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여성정책 발굴 연구회 활동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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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4명, 여성정책 문제점 분석과 수범 사례, 문헌 연구를 통한 자료 수집

지난해 12월 영주시의회 연구모임인 여성정책연구회가 영주형 여성정책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주시의회 제공
지난해 12월 영주시의회 연구모임인 여성정책연구회가 영주형 여성정책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주시의회 제공

경북 영주시의회 여성정책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해 추진한 여성 일자리 등 여성정책 발굴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회는 최근 열린 제26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자리에서 연구 결과물을 제출했다.

영주시의회 이서윤(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김화숙(국민의힘·비례대표), 이재형(더불어민주당·휴천1~3동), 우충무(무소속·가흥1~2동) 의원은 지난해 여성 일자리 부족 및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수립과 여성참여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여성정책연구회를 꾸렸다. 연구 활동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추진했다.

여성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여성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이들은 그동안 여성정책 현황 및 문제점 분석과 수범 사례와 문헌 연구를 통한 자료 수집, 영주형 여성정책 발굴 연구, 지역여성들과 함께하는 간담회(여성이 행복한 일,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진행했다. 또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교류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내기도 했다.

특히 경기여성창업플랫폼과 성남시 여성비전센터를 견학, 영주시와 타시군의 다양한 여성정책 사례를 비교 연구했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성의 노동위기와 영주시의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 여성일자리의 실태를 진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직관적 영주형 여성정책의 필요성과 이주여성의 정주성 향상을 위한 신규 정책 확보,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도 적극 참여, 여성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여성 소통공간 운영 등의 필요성을 도출해 냈다.

이서윤 대표의원은 "여성정책에 대한 피드백과 점검을 통해 여성정책이 수립 되도록 관심을 갖겠다"면서 "연구활동 결과가 여성이 행복한 영주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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