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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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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이었던 지난 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진구 자양 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이었던 지난 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진구 자양 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자택에 머무르며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한 후 자가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자 간부 대면 회의를 영상 회의로 대체하는 등 일정을 비대면으로 변경했고, 이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세훈 시장과 최근 대면 회의를 했던 서울시 간부들은 자가진단키트 사용 결과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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