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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만3665명 역대최다…누적 600만명 넘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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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8천666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8천666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다. 연합뉴스

12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8만3천6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620만6천277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9일(34만2천433명·당초 34만2천436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4만1천231명 더 많았다. 전날(28만2천983명·당초 28만2천98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10만678명 늘었다.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269명으로 전날(229명)보다 40명 늘면서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1만144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782일, 만 2년 1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치명률은 0.16%다.

위중증 환자는 1천66명으로 전날(1천116명)보다 50명 줄었지만 여전히 1천명대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1천7명) 1천명을 넘긴 이후 닷새 연속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143만2천533명으로 전날(131만8천51명)보다 11만4천48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만3천590명, 해외유입이 7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7천941명, 서울 8만437명, 인천 2만3천73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12113명(55.3%)이 나왔다. 경기에서만 10만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유행 이후 첫 20만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1천967명, 경남 2만4천279명, 충남 1만3천642명, 경북 1만3천558명, 대구 1만3천414명, 전북 1천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천871명, 강원 9천433명, 울산 9천100명, 광주 8천948명, 대전 8천515명, 제주 5천191명, 세종 2천512명 등 총 17만1천477명(44.7%)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62만7천946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51.1%다. 2명이 검사하면 1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는 셈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6%(누적 4천442만8천431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2.5%(누적 3천206만4천14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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