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서 덤프트럭-SUV 차량 충돌…주유기까지 받아 '대형사고 날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UV 운전자 등 3명 부상…기름 유출은 없어 '다행'

17일 오후 포항시 남구 이동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사고 현장.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포항시 남구 이동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사고 현장.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덤프트럭이 주유소 진입 차량과 충돌하고 주유소 시설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포항시 남구 이동 한 주유소에서 덤프트럭이 주유소를 진입하던 SUV 차량과 충돌한 뒤 주유원 대기실과 주유기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0대 남녀 2명은 목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고, 대기실에 있던 30대 남성 주유원도 다리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다. 이들 3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에서 덤프트럭은 주유기도 파손했지만 다행히 기름 유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