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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송해공원에 초대형 분수, 새로운 명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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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설치된 초대형 분수가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설치된 초대형 분수가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설치된 초대형 분수가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설치된 초대형 분수가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시민의 여가·문화 공간인 옥연지 송해공원에 봄 관광철을 맞이해 초대형 음악·조명분수를 조성해 지난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정 앞에 설치된 음악·조명분수는 길이 108m, 폭 3m 에 달하는 규모다. 이 초대형 분수는 고사분수(높이 50m)를 포함해 시간차·원형곡사·기둥·안개분수 등 총 노즐 873개로 구성됐다. 여기다 LED 조명 536개로 구성된 조명시스템 및 음향시스템을 도입해 다채롭고 웅장한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송해공원의 음악·조명분수 조성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수변공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돼 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분수 쇼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음악·조명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고, 25분 가동에 5분간 씩 휴식시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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