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형 수련활동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구축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과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은 경북형 수련활동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타버스 활용교육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운영 성과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미래 청소년활동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치영 대표이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차세대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롭고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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