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박 전 대통령에 축하난 "늘 건강하시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5년 3월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동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5년 3월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동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퇴원을 축하하는 뜻의 난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던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보내 '늘 건강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난을 전달했다.

김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에게 난을 전했고, 유 변호사는 이를 박 전 대통령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임기)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2분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병원을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이 건강 상태를 묻자 "많이 염려를 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대답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단행했고,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유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사면을 결정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