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9일 남구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및 시행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재생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남구 캠프조지 부지와 개발소외 지역을 중점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규 발굴 및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 ▷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원주민 재정착 등에 대한 협력 ▷도시재생 기반시설 설치·정비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미군부대 주둔으로 지역발전이 저해되고 인구가 유출됨에 따라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주택토지공사와 협력해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