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29년 4월 1일 소설가 밀란 쿤데라 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체코의 작가 밀란 쿤데라가 모라비아의 지방도시 브륀에서 태어났다. 그는 18세에 시인으로 데뷔했고 34세엔 첫 소설 '농담'을 출간하면서 전 유럽에 이름을 알린다. 프랑스의 초청으로 렌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던 쿤데라는 프랑스로 망명을 했고 1984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