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횡령·배임 혐의 노래방 기기 업체 '금영' 회장 해외도피 "경찰, 출국금지 안 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영엔터테인먼트 로고
금영엔터테인먼트 로고

노래방 기기 업체인 금영엔터테인먼트의 김모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30일 경찰과 복수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찰의 1차 소환에 불응했고, 이어 같은 달 해외로 출국했다.

이어 현재 4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김 회장의 신병은 수사당국에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앞서 경찰의 1차 소환 당시 김 회장이 불응했지만, 이때 경찰이 출국금지 조처를 하지 않은 것이 김 회장의 해외 도피를 막지 못한 주 요인이 된 셈이다.

경찰은 이후 김 회장에 대해 2차례 더 소환했지만, 김 회장은 계속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뒤늦게 김 회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는데, 2차례 신청 모두 검찰에서 반려되며 시간이 더욱 지연됐다. 결국 최근에야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회장의 여권에 대한 무효화 조치를 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회장의 개인 계좌 또는 그가 대표인 다른 회사로 금영엔터테인먼트가 기술사용료 명목으로 외부 업체에 준 돈이 들어간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외부 업체는 금영엔터테인먼트 이전 및 현직 직원들이 만든 회사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