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5일부터 24일까지 백범영 한국화 초대전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범영 작
백범영 작 '정치령의 봄'. 수목원 제공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실에서 백범영 한국화 초대전(백두대간의 사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백범영 작가의 산수화 24점과 야생화 78점 등 102점의 능선과 골짜기,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 선보인다.

백범영 작
백범영 작 '소생'. 수목원 제공

특히 수목원은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울진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제작하는 코너를 마련, SNS를 통해 홍보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장은 "도시개발로 민둥산이 되고, 산불로 검게 그을려 훼손된 자연을 표현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며 "한반도의 뼈대가 되는 산줄기이자 자연생태계의 요람인 백두대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범영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용인대 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