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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벚꽃명소 김천 '연화지'에 관광객 몰려 주변상가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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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성한 '김호중 소리길'과 '연화지 벚꽃' 상승효과로 하루 수천명 방문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연화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천시 제공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연화지'에 봄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연화지와 직지천 주변 벚꽃에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해 김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벚꽃 개화와 더불어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하자 매일 전국에서 몰려든 수천명의 관광객들은 연화지뿐만아니라 인접한 '김호중 소리길'을 둘러보는 등 김천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처럼 관광객이 몰리자 김천시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또 연화지에 김천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김천시가 조성한 '김호중 소리길'은 연화지 벚꽃과 상승 작용을 일으키며 주변 상가뿐만 아니라 김천 지역 전체 상권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은 '트바로티'로 알려진 가수 김호중이 다니던 김천예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에 벽화 및 조형물 등을 조성한 곳으로 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 회원들의 봄 벚꽃 구경을 겸한 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많은 관광객이 몰리자 김천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투입해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호중 소리길 조성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벚꽃 관광객이 몰려 들고 있다"며 "최상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꼭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연화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천시 제공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벚꽃 명소로 이름난 김천 '연화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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