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쯤 경북 영주시 부석면 보옥로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불로 주택 1동 일부, 비닐하우스 1동, 저온 저장고 9㎡를 태웠지만 화재 당시 집 안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인력 43명과 경찰 3명, 시청 직원 6명, 한전 2명,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과 소방차 18대 경찰차 1대, 포크레인 1대 등이 동원됐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집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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