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37)·정상원(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딸 랑이(2.9㎏) 3월 20일 출생. "우리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윤세진(35)·구본진(37·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도담(3.1㎏) 3월 21일 출생.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 아기 도담아, 너를 품에 안은 오늘 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이선영(33)·배광범(33·대구 달서구 유천동)부부 둘째 아들 빵이(3.4㎏) 3월 21일 출생. "우리 빵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정인명(35)·윤지훈(35·충북 음성군 대소면) 부부 셋째 아들 똘똘이(3.3㎏) 3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막내 똘똘아, 아빠 엄마의 아들로 와줘서 정말 고마뭐. 아빠 엄마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누나 형이랑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많이 사랑해."
▶임혜진(36)·최성배(40·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첫째 딸 꾸꾸(2.7㎏) 3월 21일 출생. "꾸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김영심(33)·김보영(3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3.0㎏) 3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까꿍아, 항상 밝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옆에서 노력할게. 건강하게만 자라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