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다음 달 2일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을 1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10% 특별할인판매를 한다. 1인당 구입 한도는 최대 40만원이다.
구미시는 25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소상공인 및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차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은 '착한페이'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최초 구매자일 경우 앱 회원가입, 충전계좌 등록, 체크카드 발급 후 이용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지역은행(농협·대구은행·새마을금고·하나은행·신협) 방문을 통해 당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상품권 판매 기간 중에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배달주문하고 구미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천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할인쿠폰 이벤트는 총 4천건에 대해 선착순 지급한다.
구미사랑상품권은 구미지역 가맹점 1만4천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구미시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용수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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