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과 안동농협 고향주부모임(총회장 안난숙), 농가주부모임(회장 박정수) 회원들이 잇따라 노령·취약 농업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8일에는 안동농협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농업인 300여 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농업인 300여 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밑반찬 나눔 행사는 노령화,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 취약계층의 끼니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확대해 1천200여 가구 이상의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은 "안동농협의 경영이념인 '경'(敬)을 농촌과 지역사회에 실천해 나아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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