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지난 2일부터 뮤지컬 아카데미 제8기 교육생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뮤지컬 아카데미는 뮤지컬 인재 개발·양성을 위해 DIMF가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8기 교육엔 총 192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 지원기록을 갱신했다. 평균 경쟁률은 4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대구 뮤지컬 유학'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서울·경기지역 출신 지원자가 전체 지원자 중 48%를 차지했다. 또 K-POP 아이돌 출신, 기성 작곡가, 가수, 방송 작가 등 실전경험과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춘 쟁쟁한 지원자도 여럿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 실전 맞춤형 커리큘럼, 교육비 전액 무료 등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뮤지컬 아카데미가 뮤지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결과라는 게 DIMF 측의 설명이다.
DIMF는 지난달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심층 면접과 오디션을 통해 창작자과정 22명과 뮤지컬 배우과정 26명 등 총 48명의 교육생 선발하고, 같은 달 29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창작 실습을 통해 작품을 만든 뒤, 12월 최종 성과발표회에서 리딩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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