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이송,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은 찾지 못한 상황이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인 강수연은 최근인 2015~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말부터 촬영된 영화 '정이'의 주연으로 곧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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