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기념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민주당 대구시당이 설치한 현수막 속 문 전 대통령 얼굴을 붉게 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현수막 훼손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수성경찰서는 현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 자료를 분석해 A씨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범행 동기나 방법 등 구체적 내용은 이번주 중 경찰서 출석 조사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