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붉은 색으로 물든 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현수막 훼손' 40대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CTV 분석으로 피의자 특정, 이번주 중 조사 예정

11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내걸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플래카드 왼편 문 전 대통령 얼굴이 붉게 칠해져 있다. 매일신문DB
11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내걸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플래카드 왼편 문 전 대통령 얼굴이 붉게 칠해져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수성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기념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민주당 대구시당이 설치한 현수막 속 문 전 대통령 얼굴을 붉게 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현수막 훼손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수성경찰서는 현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 자료를 분석해 A씨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범행 동기나 방법 등 구체적 내용은 이번주 중 경찰서 출석 조사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