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건강 문제로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제작진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부인했다.
뉴스1 19일 보도에 따르면 KBS 측 관계자는 "송해 선생님의 '전국노래자랑' 하차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 제작진과 송해 선생님이 만나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과 송해 측이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송해는 최근 건강이 악화해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그는 지난 3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한 이후 스튜디오 녹화에 복귀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지방 현장 녹화를 재개하기로 하자 체력 등을 들어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후임을 정할 때까지 작곡가 이호섭과 이수민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할 전망이다. 이들은 내달 4일 전남 영광군, 같은 달 7일 경기 양주시 편 공개 녹화 일정에서 MC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송해가 개인 사정으로 '전국노래자랑' 자리를 비울 때 긴급 투입된 적 있어 시청자들에겐 익숙한 얼굴이다.
한편, 송해는 1998년 5월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온 현직 최고령 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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