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38분쯤 대구 수성구 고모동 한 야산의 4부 능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불로 산림 0.1ha가 훼손됐다.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22명과 산불진화차량 32대, 산불진화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방화범이 있을 경우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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