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현진 vs 오타니 '한·일 투수전' 성사…27일 오전 선발 맞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왼쪽),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왼쪽),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한일 메이저리거 대결이 성사됐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첫 선발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MLB 닷컴은 27일 오전 10시 4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류현진에게 오타니는 투수는 물론 타자로서도 모두 부담스러운 상대다.

MLB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오타니는 지난해 전무후무한 투타 기록(투수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9홈런, 28타점을 달리고 있다.

반면 류현진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과 평균자책점 6.00으로 고전 중이다.

그나마 왼쪽 팔뚝 부상을 털어내고 치른 5월 15일 탬파베이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고, 21일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6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챙기며 반등에 나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