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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공연예술센터 ‘대본쓰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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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작가와 멘토‧멘티 매칭 통한 강의‧대본쓰기…6월 24일 접수 마감

대명공연예술센터 전경.
대명공연예술센터 전경.

대명공연예술센터(대구 남구 계명중앙1길 54)는 '2022 대본쓰기 프로젝트: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 째인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는 기성작가를 멘토로 대본쓰기 수업을 받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극작가를 꿈꾸거나 관심 있는 이들이 희곡 창작과 발표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전문 극작가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강의는 8월 첫 주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총 12차례 수업을 통해 직접 희곡을 쓰며 완성해나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 결과물은 '대본쓰기 발표회'를 통해 낭독극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작가 지망생 및 예술계 종사자, 공연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대상이다. 서류접수 후 통합수업을 3차례 수강한 뒤 과제 제출을 통해 수강생 8명을 최종 선발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다음달 24일까지 이메일(dpas17125@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www.dpas.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053-621-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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