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건축탐구-집'이 3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옛 한옥의 특이한 구조를 리모델링해 점점 예뻐지는 집으로 꾸미는 가족이 있다. 가족을 위한 공간인 본채, 손님을 위한 공간인 별채, 그리고 남편과 아이를 위한 공간인 서재까지 총 세 채로 만들어졌다.
큰 구조 변화 없이 인테리어만으로 이전의 낡고 오래된 폐가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신시켰다. 집 안 곳곳에는 큰 창을 둬 가족이 반했던 하동의 멋진 풍경을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불편할 수 있는 옛 한옥의 특이한 구조를 멋있게 활용하는 센스까지 보여준다.
이런 멋진 집이 그냥 뚝딱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도시에서만 살았던 부부가 구옥을 구매하고 고치고 이사하기까지는 예상치 못하게 드는 비용과 시간에 우여곡절이 많다. 구옥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솔한 조언과 당부도 전한다. 이 집을 모델로 작은 마을에 리모델링 열풍이 불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