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래된 왕조부터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기까지 그 모든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의 베트남을 만들었다. 베트남을 상징하는 하롱베이에서는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았던 베트남의 역사와 자연이 선물한 위대한 풍경을 만난다.
하롱베이의 수천 개 섬 중에 유일하게 사람 이름을 가진 티톱섬은 냉전의 흔적이 있다. 이 섬에 여행을 온 호앙 할아버지는 베트남계 프랑스인이다. 전쟁을 피해 떠났지만, 끝끝내 고향을 잊지 못한 마음을 베트남 여행으로 달래고 있다.
프랑스 식민 시절부터 휴양지로 사랑받았던 달랏의 고원 지대는 베트남 최대 커피 생산지다. 커피는 식민 지배의 산물이었지만 이제는 베트남 대표 수출품이다.
중부의 또 다른 명소, 빈목 터널은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 땅 아래에는 600여 명의 주민들이 8년간 몸을 숨긴 지하 도시가 건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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