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학도서관-고산도서관 지역서점과 ‘바로대출서비스’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용학도서관 2일부터 4개 서점,
고산도서관 7일부터 2개 서점 시행

용학도서관-4개 지역서점과
용학도서관-4개 지역서점과 '바로대출서비스' 협약

(재)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관장 김상진)과 고산도서관(관장 서명혜)은 지역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연계해 이용자가 신청한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한 후 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는 서비스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문자로 대출 안내를 받은 후 지정된 서점을 방문하명 원하는 도서를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고산도서관-2개 지역서점과
고산도서관-2개 지역서점과 '바로대출서비스' 협약

권역별로 범물동(굿모닝서점), 두산동(시인보호구역), 지산동(영진서점), 황금동(예림당서점)은 용학도서관에서 2일부터, 신매동(월드문고), 고산동(읽다익다)은 고산도서관에서 7일부터 시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서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했다.

문의 용학도서관 053-668-1708, 고산도서관 053-668-1926.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