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물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코로나 이후 다시 문 연 경로당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범물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지석)와 부녀회(회장 강부자)는 2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운영을 재개한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떡, 과일, 라면 등 식료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김지석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강부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로 지쳐있던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경로당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어 보기 좋았다"며 "빠른 시일 내 예전처럼 일상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