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터진 횡령…30대 농협 직원, 40억원 빼돌려 "도박 빚"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횡령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횡령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40억원 상당의 횡령 의혹을 받는 농협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직원은 도박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회삿돈에 손을 댄 것으로 보인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30대 경기농협 직원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타인 명의의 계좌로 공금을 송급하는 방식으로 회삿돈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농협에서 자금 출납 업무를 맡고 있었다.

농협은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의 이 같은 범행을 확인해 전날 오후 112에 신고했으며, A씨는 범행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스포츠 도박을 통해 생긴 빚을 만회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