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석 전문기업 ㈜유니테크시스템(대표 함신상·사진)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의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유니테크시스템의 관람석은 국내 체육 및 문화시설 등 많은 현장에 적용되어 우수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4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발명 특허 36개 및 디자인 등록 6개 등의 국내 특허와 미국⋅유럽 ⋅일본 등의 국제 특허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납식 관람석 및 조립식 관람석이 우수조달물품에 지정된 선두기업이다.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의 경우 경기장을 신축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또한 경기가 끝난 후 유지관리의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업체는 관람석을 조립식으로 만들어 공사비용을 대폭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가 끝나면 간편하게 철거할 수 있도록 하여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에 납품했고. 2022 카타르월드컵 알라이얀 경기장에 납품한다.
함신상 대표는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그러한 기술력으로 공공기관의 혁신적인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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