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내달 25일까지 참외활용 개발요리 과제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생과로만 소비되던 성주참외를 세계적 식품 트렌드에 맞게 표준화 레시피를 개발해 참외 소비를 다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회 교육과정 동안 참외처트니(chutney, 과일이나 채소에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 소스)를 이용한 치즈 샌드위치와 소시지 구이, 참외잼을 이용한 참외타르트, 브루스케타 등 16종과 참외요리경진대회 수상작 2종에 대한 전수교육으로 이뤄진다.
강의는 현대요리전문가이며 안나마야키친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박미희 원장이 맡는다. 박 원장은 처트니, 가스파초 등 서양요리와 퓨전한 개발 메뉴로 지명도가 높다.
김명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참외 활용 레시피와 아이디어 공유로 성주참외가 일상 속 친숙한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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