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라는 용어가 몇 년 전부터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 용어에 대해 어렴풋하게 이해만 하고 있을 뿐, 구체적이고 명확한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다. 그 만큼 이 용어는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ESG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다. 이론보다는 알기 쉬운 해설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장의 처음에 마련된 '한번에 이해하기' 부분만 읽어도 ESG에 관한 최소한의 포괄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투자자나 기업, 규제당국, 비정부기구(NGO) 같은 자본시장 관계자가 ESG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42쪽,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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