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라는 용어가 몇 년 전부터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 용어에 대해 어렴풋하게 이해만 하고 있을 뿐, 구체적이고 명확한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다. 그 만큼 이 용어는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ESG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다. 이론보다는 알기 쉬운 해설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장의 처음에 마련된 '한번에 이해하기' 부분만 읽어도 ESG에 관한 최소한의 포괄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투자자나 기업, 규제당국, 비정부기구(NGO) 같은 자본시장 관계자가 ESG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42쪽, 1만6천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