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경북 예천군의회는 5일 전반기 의장단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투표 결과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한 최병욱(59·국민의힘) 의원이 9표를 얻어 만장일치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초선의 김홍년(63·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으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견고히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소통함은 물론,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도 갈등과 반목보다는 대화와 배려를 통해 군민에게 힘이 되는 열린 제9대 예천군의회를 만들기 위한 동반자로서 저와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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