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시장 일행은 12일 성주군을 방문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이탈 예방 등 지원에 대한 논의를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7일 성주군은 루바오시와 농업 분야 상호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루바오시장이 성주를 방문하기는 처음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 4월 9일 루바오시 외국인계절근로자 124명이 입국해, 농장(참외 수확·선별 등)에 일을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해진 인력난에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을 덜고 있다"면서 "내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시행시에는 다양한 행정적 장치와 지원책을 통해 이탈 발생이 없는 제도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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