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로 선로를 확인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은 전날 오후 4시 24분쯤 서울 중랑구의 경춘선 중랑역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50대 남성 A씨가 춘천행 ITX 열차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폭우로 인한 선로 피해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동료작업자와 배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는 23분간 지연되기도 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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