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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축제] 달빛 아래서 보는 국보·보물들…'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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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4일간 야간 개방 진행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포스터. 한국정신문화재단 제공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포스터. 한국정신문화재단 제공

안동시는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를 테마로 한 '안동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댐 월영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빛을 따라 월영교 일대를 거닐며,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각 문화재 거점마다 센서 스피커를 설치해 해당 문화재의 기능을 단막극 형태의 이야기 음원으로 직접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문화재 이야기길을 조성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국보 제16호 '안동법흥사지 7층 전탑', 보물 제182호 '임청각', 보물 제305호 '안동석빙고'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와 시설을 야간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목나루 무대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16개 프로그램의 야간 공연을 마련해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으로 8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사(夜史),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프로그램을 워킹스루(Walking-thru)∙비대면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 장소별 프로그램 내용은 안동월영야행 홈페이지( www.adnighttri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관을 담당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월영야행을 통해 안동의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이 간직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인식을 제고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문화재를 문화관광산업 자원으로 인식하고, 안동 문화관광정책의 중요한 자산 및 관광 동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함과 안동 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 확보가 주된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들은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와 모두투어, 대구대관광축제연구소(소장 서철현교수) 등의 협조를 받아서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기사 게재,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 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해 지방 축제의 홍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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