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1급 간부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aT는 20일자로 실시한 하반기 인사에서 윤미정 식품산업육성처장이 1급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윤 처장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1991년 aT에 입사한 이후 수출, 식품산업 육성, 홍보, 전시·컨벤션 등 업무를 두루 맡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2016년에는 공사 최초로 여성 2급 부장으로 승진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합당하게 보상받아야 한다"며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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