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이하 대구지장협)는 20일 경남 양산시 및 부산 일대에서 '제 24회 대구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구 시민·사회단체장과 지체장애인 등 5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회식을 가진 후 부산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관람 및 자갈치 크루즈 탑승 등의 해양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창환 대구협회장은 "상대적으로 외출 기회가 적은 지체장애인들이 이 행사를 통해 자립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코로나19로 느꼈을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대구지장협과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대구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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