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특집 다큐-당신은 몰랐던 20대 이야기'가 25~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전국의 청년들을 만나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3부로 담았다. 청춘에게도 가난은 숨기고 싶은 짐이다. 주머니 사정에 따라 메뉴가 달라진다. 오늘도 가난에서 해방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청년들에게 가난의 의미를 들어본다.
'이대남, 이대녀, 페미니즘, 미투, 군대' 등 20대 사이에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키워드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세상이 그 단어를 잘못 정의해 놓았기 때문에 생긴 갈등은 아닐지 20대가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며 각 단어의 진짜 속뜻을 정의해 본다.
청년들은 청춘을 채 즐기기도 전, 취업이라는 무한 경쟁의 레이스를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에게 공정하지 않다. 과연 경쟁의 끝엔 정의로운 결과가 있을까? 청년들의 증언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식 공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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