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박용진·강훈식 국회의원이 28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당 대표 예비경선을 진행,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 및 중앙위원 투표 70%를 반영했다.
당 대표 예비경선에는 모두 8명 후보가 도전해 5명은 떨어졌다. 김민석·이동학·강병원·박주민·설훈 후보는 탈락했다.
이날 선거인단 383명 가운데 344명이 참여, 89.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각 후보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정청래·송갑석·고영인·윤영찬 후보가 통과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100%의 비율로 진행됐다.
모두 17명 후보가 도전했으나 9명이 고배를 마셨다.
양이원영·이수진(동작을) 등 원내 후보 2명 및 박영훈·권지웅·이경·안상경·이현주·조광휘·김지수 등 원외 후보 7명이 낙선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한달 후인 8월 28일 열린다.
여기서 당 대표 후보 3명 중 1명이,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이 최종 선택을 받는다.
이에 3주 앞선 8월 6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새 지도부 선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8월 1주차 강원·경북·대구·제주·인천, 2주차 울산·경남·부산·세종·충북·충남·대전, 3주차 전북·전남·광주·호남·서울·수도권 등 전국 7개 권역 순회 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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