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경영 애로를 겪는 대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다시 뛰자! 대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실시한다.
대구신보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은 2천억원 규모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대구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접수일 기준)이면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보증금액 2억원 이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용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시 대출금리의 1.3%∼2.2%를 1년 간 지원하고, 연 0.9% 고정 보증료율 적용 등의 우대를 한다.
황병욱 이사장은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자영업자들에게 저금리 보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보 홈페이지(www.ttg.co.kr)나 죽전, 유통단지, 범어, 월배, 동, 중앙지점 등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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