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없는 알러지케어 기능성 전문 침구 브랜드 마이하우스(대표 이채은)는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구지역본부장 이형진)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 이불 180세트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마이하우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드림프로젝트 '365일 너의 꿈을 응원해'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매달 일수만큼 이불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동안 총 180가정에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마이하우스 이채은 대표는 "매년 꾸준하게 어린이재단을 통해 이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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