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이 '여자 정신 근로령'을 공포·시행했다. 12세 이상 40세 미만 여자에게 영장을 교부해 정신대로 편성하고 여성 노동력을 집중 수탈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노무에 동원한다는 내용은 표면상의 구실이었고, 군과 결탁한 매춘업자들이 이들 중 다수를 종군위안부로 투입해 일본군 성노예로 만들었다. 위안부의 대부분은 조선인과 일본인으로 일제가 징발해간 한국 여성은 20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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