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참석한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구시 부스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명품 대구경북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관에서 참가, 132개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이달 21일까지 선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참석한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구·경북의 정책과 볼거리 등을 전시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명품 대구경북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관에서 참가, 132개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이달 21일까지 선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의 축제와 관광·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가 19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열리며 30개 참가 단체가 132개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정책과 관광자원, 특산물, 공예품 등을 소개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참석한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군위군 부스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을 기원하는 풍선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관에서 참가, 132개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이달 21일까지 선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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