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안 "경찰이 제가 옳다고 판단…부정선거 주장 허위 사실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경찰이 제가 옳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재차 부정선거 가능성을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찰이 저에 대해 선거법위반 혐의없다고 판단하고, 검찰 불송치결정을 했다"며 "경찰은 제가 옳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황 전 총리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신문 광고, 집회 발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사전투표가 조작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가 있다며 검찰고발했다. 이후 사건을 조사해온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두 사람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황 전 총리는 "저들이 부정선거를 위해 비밀 임시사무소 설치, 사전투표 용지에 투표관리관 불법도장 사용, 법적 근거 없는 QR코드 사용, 투표지 분류기에 외부인터넷망 연결 등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이 주장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제가 부방대를 투입해 선거관리업무 집행을 방해했다는 저들의 주장도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선관위는 이의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니 아직도 선관위가 정신 못차렸다고 지적을 받는 것"이라며 "저는 중앙선관위가 저를 고발한 직후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악을 무고로 검찰에 고발했다"며 "저들이 저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것이 혐의없다면 저를 고발한 저들이 행위는 바로 무고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