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총장 김재현)는 202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정원 내) 669명 중 88%인 589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선 45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간호학과는 전체 모집인원에서 95%를 선발하며, 그 외 학부·학과도 95%를 모집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에서 간호학과는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그 외 학과는 학생부 성적 60%와 면접성적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려내다. 학생부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영어, 수학, 국어를 기본반영하고 사회, 과학 중 우수한 한 과목을 반영해 모두 4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호산대를 대표하는 보건계열 학과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가 있으며, 특히 간호학과는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97.3%로 전국 평균 94.8%를 상회함으로써 간호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복지계열 학과는 휴먼복지학부, 사회복지과가 있으며,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운영과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등의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대표 보건복지 특성화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등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인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전문대 중 유일하게 발달장애 학생 학위과정인 3년제 '특수직업재활과'를 신설해 15명의 신입생을 2023년부터 선발하기로 했다.
호산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 및 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 이상 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 그리고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으로 선발한다.
특히, 특별전형에는 특성화고 출신자, 일반고교졸업자, 산업체 근무 경력, 특기자 전형 및 사회지역 배려대상자 전형 등의 자격기준을 설정했다.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다.
곽병준 입학처장은 "학생의 인성과 적성, 학업에 대한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며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면접에서 우리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호산대는 전체 재학생의 5% 이상이 외국인 유학생이며, 외국인과 함께하는 버디(Buddy) 프로그램,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프로그램,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이 특화돼 있다.
평생직업교육도 눈에 띈다. 2015년부터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IV영역에 선정돼 평생직업교육 특성화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에 선정돼 '대구경북직업교육거점센터'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장학 혜택도 있다. 최근 3년동안 등록금의 65%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내신·수능성적 우수자를 위한 호산장학금은 최고 1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또한, 재학생의 94.5% 이상에게 장학 혜택을 주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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